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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긴급체포 ‘긴장감’…시청률 15%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8 16:15
2016년 5월 18일 16시 15분
입력
2016-05-18 09:34
2016년 5월 18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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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긴급체포 ‘긴장감’…시청률 15% 돌파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사진=‘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이 15%를 넘어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대박'과 MBC '몬스터'에 5%p 이상 앞선 수치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6회는 전국기준 1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5회 방송 분보다 1.2%p 상승했다.
이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장해경(박솔미 분)이 탈세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해경은 대화그룹의 비자금과 관련된 검찰 수사가 자신의 회사를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전 남편 조들호(박신양 분)를 만났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했다. 장해경의 아버지 장대표가 구속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자신의 딸을 위해 용기를 낸 것이다.
하지만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해경이 덫에 걸려 긴급 체포 되면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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