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유재석, ‘시그널’ 조진웅 연기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7 20:03
2016년 5월 7일 20시 03분
입력
2016-05-07 20:01
2016년 5월 7일 20시 01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이 제대로 된 연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의 주인공을 두고 오디션을 펼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희 작가를 본 유재석은 “‘시그널’을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고 팬임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유재석이 이제훈의 모습을 똑같이 따라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제훈 특유의 발음을 성대모사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극 중 이재한(조진웅) 형사의 연기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장난기 넘치던 모습을 숨기고 이내 진지한 연기를 선보여 심사위원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들은 “연기를 좀 더 보고싶다”, “역시 발음과 발성이 좋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면 멋진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멤버들은 자신과 사뭇 다른 반응에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태열, 호주 총리 만나 “국방·방산 협력-고위급 교류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