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최유라, 더 청순해진 미모 “쌍둥이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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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6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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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최유라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씨 인스타그램)
정형돈 아내 최유라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최유라 씨의 근황이 화제다.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정형돈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지난 25일 김수미 씨는 “드림이 엄마 아빠, 쌍둥이 엄마 아빠, 태남매 엄마 아빠, 남자 셋 여자 셋이서 너무 재밌었어. 이사 가도 자주 만나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의 아내 가수 별, 최유라, 김수미씨 등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사진작가 오중석은 최근 디시인사이드 정형돈 개럴리에 “형돈이 잘 있습니다”란 짧은 글과 함께 딸과 산책 중인 정형돈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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