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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김지원 치료약 강탈? 진구 “어떤 XX가” 분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5:29
2016년 3월 25일 15시 29분
입력
2016-03-25 15:22
2016년 3월 2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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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편에선 ‘송송커플’과 ‘구원커플’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태양의 후예’ 10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환자 치료 중 튄 피로 인해 M형 바이러스 감염 양성판정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1회 예고편에선 윤명주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격리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설상가상으로 윤명주를 치료하기 위한 약까지 강탈당하게 된다.
극중 강모연(송혜교 분)은 “걱정하던 상황이 발생했어요. 약품 차량이 통째로 강탈당했어요. 윤중위 치료약이 같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대영(진구 분)은 “어떤 XX가… 훔쳐간 XX 잡아야지”라고 분노한다.
또 강모연이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되면서 ‘송송커플’이 위기를 겪게 된다. 유시진(송중기 분)은 “강선생 어디 있습니까? 안 보이는 것 같은데”라며 강모연을 찾는다.
이후 한 남자에게 전화가 와서 “여기는 아구스 오버. 거래하자니까?”라며 강모연을 납치했음을 예감케 했다. 예고편 말미에 유시진은 납치된 강모연을 찾기 위해 나선다.
한편, ‘태양의 후예’ 11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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