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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클로이 모레츠, 막장 드라마 완벽 패러디…‘김치 싸대기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6 09:27
2016년 3월 6일 09시 27분
입력
2016-03-06 09:25
2016년 3월 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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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클로이 모레츠
사진=tvN ‘SNL 코리아 시즌7’ 캡처
‘SNL 코리아’ 클로이 모레츠, 막장 드라마 완벽 패러디…‘김치 싸대기까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SNL 코리아’에 출연해 한국 드라마 패러디를 선보였다.
5일 방송한 tvN ‘SNL 코리아 시즌7’(이하 SNL코리아7)는 이하늬 편이었다. 이날 ‘내 며느리 클로이’ 코너에는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으로 꼽히는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유세윤의 결혼상대로 등장해 한국 막장 드라마로 한국어를 배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내딸 금사월’ 속 한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내 아빠 아니야”를 외쳤다. 이어 유세윤의 동생들이 ‘배다른 남매’인 것으로 오해해 ‘사랑했나봐’ 속 박동빈의 주스 뱉기를 흉내 냈다.
월세에서 시작하자는 유세윤의 말에는 ‘모두 다 김치’ 속 화제의 장면인 ‘김치 싸대기’ 장면을 따라했고, 이를 비난하는 가족들에게 “부셔버릴 거야”를 외치며 퇴장했다.
잠시 후 다시 등장한 클로이 모레츠의 눈 밑에는 점이 찍혀 있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나 클로이 아니다. 나는 민소희다”라며 ‘아내의 유혹’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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