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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트럭 유재환, 이경규에게 “예림이와의 교제 허락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20:13
2016년 3월 2일 20시 13분
입력
2016-03-02 20:11
2016년 3월 2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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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트럭 유재환
만물트럭 유재환, 이경규에게 “예림이와의 교제 허락해달라”
‘만물트럭’ 유재환이 이경규에게 “예림이와의 교제 허락해달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2일 오후4시 O tvN, 오후11시 tvN에서 동시에 방송하는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3화에서 이예림과 유재환이 더욱 가까워지자 이경규가 경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단장된 만물트럭을 이끌고 전라남도 목포의 한 마을을 찾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 3인방의 이야기가 그려져 안방극장에 활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첫 녹화 이후 이예림과 유재환의 사이가 부쩍 가까워지며 이를 예의주시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큰 웃음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이경규가 “둘이 촬영 없을 때도 전화통화도 하고 만나서 술도 마시냐”고 묻자 유재환은 “메시지도 주고 받고 만나서 술 한 잔 한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에 예림은 이경규에게 “아빠는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누구든 상관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경규는 “유재환은 안돼”라며 단호한 대답을 전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환은 한 발 더 나아가 이경규에게 ‘장인어른’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하고 “예림이와의 교제를 허락해 주십쇼”라고 박력 있게 말하며 예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 표현했다.
예림은 “재환 오빠가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예의 바르고 어른들에게 깍듯하게 대한다. 그런 점에서 아빠가 좋아할 것 같은데 아빠의 진짜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밝히며 재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새 만물트럭을 몰고 시골 마을을 찾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은 출발한 지 2분만에 시동을 꺼뜨리고 있던 손님 마저 발길을 돌리게 하는 등 첫 장사 때의 어리숙한 모습을 벗고 장사도 서비스도 능숙한 만물트럭상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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