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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열애설’ 남보라 공식입장, 과거 “주변 관심에 방송이 싫었다” 고백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7:15
2016년 2월 15일 17시 15분
입력
2016-02-15 13:48
2016년 2월 15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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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소셜미디어
‘재벌 2세 열애설’ 남보라, 과거 “주변 관심에 방송이 싫었다” 고백 눈길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벌 2세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도 재조명 됐다.
남보라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기자이기 이전에 개인사로 먼저 조명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주변의 관심이 달갑지 않았겠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남보라는 “그 당시만 해도 방송이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 아예 나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천사들의 합창’에 나왔던 아이가 연기한다고 하는 말들이 그 나이 때에는 웃어넘기기 힘든 아픔이었다”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2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KBS2 ‘상어’,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한편 15일 오전 한 매체는 남보라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남보라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고 “최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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