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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안재홍, ‘응팔’ 출연 배경은? “감독님, 족구왕 보고 오디션 제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7:51
2016년 2월 12일 17시 51분
입력
2016-02-12 17:49
2016년 2월 12일 17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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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네타운 안재홍
‘씨네타운’ 안재홍, ‘응팔’ 출연 배경은? “감독님, 족구왕 보고 오디션 제의”
배우 안재홍이 ‘씨네타운’에서 ‘응답하라 1988’ 출연 배경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안재홍은 “신원호 감독님께서 ‘족구왕’을 보시고 ‘응팔’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그래서 감사하게도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홍은 ‘초반 비중이 적어서 서운하지는 않았느냐’는 물음에 “서운하지 않았다”며 “잠깐 잠깐 나와도 저는 정봉이 상황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홍은 “주로 혼자 있는 장면이 많았다”며 “오락실에 있거나 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아쉬움은 별로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안재홍은 차기작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안재홍은 “다음 작품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부담을 느낀다거나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은 “인기 거품은 한 달이라고 생각한다”며 “봄이 되면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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