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임수향, 1세 차이 구하라 때문에 노안 굴욕? “열댓 살 차이 나는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6:30
2016년 2월 12일 16시 30분
입력
2016-02-12 16:22
2016년 2월 12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임수향
사진=임수향-구하라/동아DB
‘해피투게더’ 임수향, 1세 차이 구하라 때문에 노안 굴욕? “열댓 살 차이 나는 줄…”
배우 임수향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구하라와 1세 차이라고 밝혔다. 나이차가 얼마 안 나지만 노안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많다는 오해를 산다고.
임수향은 1990년 4월 생으로 만 26세다. 구하라는 1991년 1월 생으로 만 25세. 실제 두 사람은 1세 차이지만, 외모로는 나이차가 더 있어 보인다. 특히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 출신답게 나이보다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과거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육중환은 “구하라와 임수향이 열댓 살 차이가 나는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수향은 1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구하라와 나이차를 언급했다.
그는 “구하라와 한 살 차이 밖에 안 난다”며 “구하라가 유독 나를 어려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말을 놓기는 했는데 끝까지 ‘언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지어 그 친구는 빠른 년 생”이라며 ‘언니’ 호칭을 아쉬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