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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 “‘섹션TV’서 내 스캔들 전할까봐…” 덜덜? 솔직+쿨한 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09:31
2016년 2월 2일 09시 31분
입력
2016-02-02 09:30
2016년 2월 2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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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대박
사진=심엔터
‘대박’ 임지연 “‘섹션TV’서 내 스캔들 전할까봐…” 덜덜? 솔직+쿨한 대답
배우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가운데,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은 소감을 전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최근 ‘섹션TV’ MC로 발탁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얻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엄청 긴장했는데 그게 또 재미가 있더라”면서 “첫 생방이었지만 그래서 또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놀러 가서 리드하고 이끄는 걸 좋아한다”라며 “잘 할 수 있을까, 이미지가 어울릴까 걱정을 하긴 했는데, 노련한 선배가 많아서 그럭저럭 해냈다. 팀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캔들이 나서 내가 내 소식을 전하지 않을까 그 생각도 해 봤다지만 아직 거기까진 모르겠다”면서 “열애설이 날 만한 일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SBS에 따르면 임지연은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조선판 올인’을 표방하는 드라마 ‘대박’에서 평소에는 사내로 변장하고 겉모습을 숨기다가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았다. 3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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