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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여친’ 이리나 샤크, 한뼘 비키니로 아찔한 뒤태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15:45
2016년 1월 12일 15시 45분
입력
2016-01-12 15:43
2016년 1월 1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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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5 발롱도르’ 후보로 꼽힌 가운데, 그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보촬영 중인 이리나 샤크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뼘 비키니를 입은 이리나 샤크는 애플힙과 아찔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1월 호날두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여러 차례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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