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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제이’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내가 2회때 난리 쳐서 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2 15:28
2016년 1월 12일 15시 28분
입력
2016-01-12 15:20
2016년 1월 12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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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제이.사진=SBS 라디오 ‘파워타임‘공식SNS
‘럭키제이’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내가 2회때 난리 쳐서 떠”
그룹 럭키제이의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 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그룹 럭키제이의 제이켠,제이요와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제시가 출연했던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 에 대해 얘기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나에게 안 좋은 추억”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뜨는 프로그램이 아니였는데, 내가 2회때 난리쳐서 떴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제시가 속한 럭키제이는 이달 8일 싱글 ‘노 러브(No Love)’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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