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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깜짝 결혼’ 속도위반 의혹? “절대 아냐…종교 안에서 사랑 키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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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46
2016년 1월 8일 14시 46분
입력
2016-01-08 14:45
2016년 1월 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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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깜짝 결혼’ 속도위반 의혹? “절대 아냐…종교 안에서 사랑 키웠다”
개그우먼 권진영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데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권진영은 8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속도위반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인상이 좋아서 서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너무 착하고 순수했다. 이런 사람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함께 살다 보면 종교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예비신랑도 저도 같은 기독교인이라 그 안에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권진영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권진영이 3월 19일 1년 교제 끝에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권진영의 예비신랑 분은 2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따뜻하고 한결 같은 성품과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양가 가족, 친지, 지인들만 모시고 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권진영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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