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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쥐락펴락하며 유정으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3:56
2016년 1월 5일 13시 56분
입력
2016-01-05 13:43
2016년 1월 5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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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치인트’
배우 박해진이 유정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유정 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정 선배로 변신해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겉으로는 완벽해보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역을 연기한 박해진은 한 시간 내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과거엔 홍설(김고은)에게 냉소적이고 차갑기만 했던 그가 어떤 연유인지 현재엔 누구보다 다정한 선배로 변신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새로운 변신을 해왔던 박해진이 앞으로 어떻게 ‘유정’을 표현할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편 첫 방송 이후 심상치 않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박해진의 완벽한 연기는 오늘(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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