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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아이유, ‘보보경심 : 려’ 출연 확정… 100% 사전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0:19
2016년 1월 5일 10시 19분
입력
2016-01-05 10:13
2016년 1월 5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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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아이유’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보보경심 : 려’에 출연한다.
지난 4일 ‘보보경심 : 려’ 측은 당초 ‘달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해당 작품의 제목을 ‘보보경심 : 麗(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보보경심 : 려')로 확정했다는 사실과 함께, 이준기와 아이유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보보경심 : 려’는 중국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제목 ‘보보경심 : 려’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라는 뜻의 ‘보보경심’과 고려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의 특징을 결합해 최종 결정됐다.
이준기는 극중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는다. 그는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지만 해수를 통해 가면을 벗고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아이유는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낙하한 신 현대 21세기 여성으로,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서 고뇌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성장형 캐릭터를 해수 역을 분한다.
‘보보경심 : 려’ 측은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를 뽐낸 김규태 감독이 연출은 맡은 ‘보보경심 : 려’는 NBC유니버설이 아시아 드라마에 최초로 투자하는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100% 사전제작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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