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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속도위반 질문 공세에 “수녀 마인드는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10:56
2015년 12월 29일 10시 56분
입력
2015-12-29 10:36
2015년 12월 29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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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속도위반 질문 공세에 “수녀 마인드는 아니다”
배우 박진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속도위반 언급이 눈길을 끈다.
박진희는 지난 9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속도위반과 관련한 MC들의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박진희는 “다 얘기해도 되냐”면서 “결혼 준비할 때는 모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너무 당황했다. 신랑한테 알렸을 때 ‘남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컸다.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임신은 몰랐어도 혼전에… 그런 쪽으로 프리한 편이냐”며 계속해서 추궁했다. 박진희는 “자유로운 편은 아니지만 수녀 마인드는 아니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한편, 박진희는 2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10년이 넘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그는 오래된 냉장고에 대해 “시집 올 때 살만도 했는데 멀쩡하니까 그냥 썼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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