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르네 젤위거, 성형 부작용설에 “바보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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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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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성형 부작용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성형 부작용 논란과 관련해 르네 젤위거는 “사람들은 내게 많은 응원을 보내줬고 다 내가 새겨들어야 할 응원들이었다. 나는 긍정적인 것만 기억하려고 한다”며 “사람들이 가끔 ‘논란이 있는데 넌 기분이 어때?’라고 물어보는데 난 그럴 때마다 '신경쓰지 않는다. 나도 몰라”라고 대답하곤 했다”고 전했다.

르네 젤위거는 자신의 성형 부작용설에 대해 “바보같은 소리”라며 “내가 다르게 보이는 것은 기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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