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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하륜, 강렬한 첫 등장… ‘십팔자위왕설’로 이성계 위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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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1:08
2015년 12월 16일 11시 08분
입력
2015-12-16 11:06
2015년 12월 1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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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지난 15일 오후 방영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위화도 회군 이후 개경 전투신과 긴박한 정치적 상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개경 전투 이후 실권을 잡은 이성계와 조민수는 우왕을 실각시키고 새 인물을 왕위에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개경 장터를 중심으로 ‘십팔자위왕설’의 노래가 퍼졌고, 이 노래는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된다는 뜻이라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 주인공이 이성계라고 여겼다.
이에 모든 권력자들은 이성계를 견제하기 시작했고, 정도전과 이방원 등은 노래를 퍼뜨린 인물을 찾아 나섰다.
결국 노래를 퍼뜨린 이가 이인겸이라고 확신, 이들은 이인겸을 추포하려 했으나 이미 이인겸이 세상을 떠났음을 알고 자신들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들이 우왕좌왕 하는 동안 조민수는 이성계의 뒤통수를 치고 세자를 왕위에 올렸고, 이 모든 일들이 하륜의 계획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방송의 마지막에 하륜이 “당하셨습니다. 사형. 죽은 이인겸만 쫓고 계셨으니 당하실수 밖에요. 이 하륜에게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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