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플로리스트 문정원, 청순한 일상 사진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6:50
2015년 12월 14일 16시 50분
입력
2015-12-14 16:46
2015년 12월 14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플로리스트 문정원’
개그맨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셀카 각도 중요성. 얼굴 위로 4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조수석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정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밑에서 찍은 각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