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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남해서 유역비 母女 만나…소속사 측 “결혼은 개인사라 말하기 조심스럽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14 16:24
2015년 12월 14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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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헌 소셜미디어
송승헌, 남해서 유역비 母女 만나…소속사 측 “결혼은 개인사라 말하기 조심스럽다”
송승헌 유역비 남해 여행
배우 송승헌(39) 측이 연인 유역비(28) 모녀와 국내 여행을 즐겼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4일 뉴스1스타에 따르면,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가 어머니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이 맞다”며 “송승헌이 남해에서 유역비 어머니를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승헌이 초대를 한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다만 방문을 한 것은 맞다”면서 “결혼에 대해서는 배우의 개인사이기 때문에 아직은 뭐라고 말하기 조심스런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 지난 10월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와 그의 어머니를 모시고 극비리에 경상남도 남해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촬영 중이던 송승헌은 일정을 어렵게 조율해 유역비 가족과 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묵은 숙소는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 이 곳은 앞서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즐긴 장소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관계자는 “유명한 연예인 커플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소탈한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승헌 유역비 남해 여행. 사진=송승헌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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