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에릭남, 진정한 ‘엄친아’ 스펙 과시… ‘연봉 1억?’
동아닷컴
입력
2015-12-03 16:59
2015년 12월 3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투3’ 에릭남, 진정한 ‘엄친아’ 스펙 과시… ‘연봉 1억?’
가수 에릭남이 데뷔 전 취업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한다.
에릭남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친아다운 화려한 이력을 과시했다.
에릭남은 한국어, 영어는 물론이고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유창한 4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에릭남는 “스페인어는 원어민 수준이었다”고 말하며 현란한 프리토킹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에릭 남은 “고교시절 동양인 최초로 학생 부회장이 됐다. 3-4학년 되니 미국 친구들도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더라”며 “미국에서 취직을 했었다. 초봉이 한국 돈으로 약 1억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해투3’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