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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 택시 출연해 12살 연상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5-12-02 17:36
2015년 12월 2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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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은세. 사진=기은세 SNS
배우 기은세가 예능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띠동갑 남편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기은세는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은세는 남편과 사귀게 된 후로 "이 사람을 못 놔주겠고 가슴이 아프고 이런 게 처음이었다"라며, "술을 못 마시는데 술을 마시고 남편에게 가서 '내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 결혼하자'라고 먼저 프로포즈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이날 감각 있게 인테리어한 신혼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디자이너 양태오 또한 집을 둘러본 후 "프로다"며 "제 주변 지인들이 이른바 '은세 덕후'다. 그만큼 기은세 씨가 인테리어로 SNS에선 유명하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영자는 침실을 보고 “잠이 안 올 것 같다”며 감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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