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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애기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도 멋진 송승헌과 연기 기분 좋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30 13:48
2015년 11월 30일 13시 48분
입력
2015-11-30 13:47
2015년 11월 30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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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송승헌 이영애.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사임당’ 이영애, “애기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도 멋진 송승헌과 연기 기분 좋다”
송승헌과 이영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SBS ‘사임당, 더 허스토리’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30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 기자간담회에 배우 송승헌과 이영애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이영애와 함께하는 소감에 대해 “이영애 선배님이 10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에 함께 하게 돼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 선배님과 촬영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루하루가 꿈만 같고 신기하다”면서 “이 작품을 선택한 게 이영애 선배님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도 송승헌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렇게 10년 만에 애기 엄마가 돼 인사드리게 됐다”며 “영광스럽게도 애기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도 멋진 송승헌과 함께 연기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사임당, 더 허스토리’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어린 시절 사임당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이겸 역을 연기한다. 송승헌은 예술혼으로 가득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동시에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이겸의 삶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임당, 더 허스토리’는 사전 제작돼 내년 3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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