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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윤화, 남친 김민기와 2000일 인증샷 “2000일 쌈밥 먹고왔는데 망했음”…왜?
동아닷컴
입력
2015-11-26 10:55
2015년 11월 26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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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라디오스타’ 홍윤화, 남친 김민기와 2000일 인증샷 “2000일 쌈밥 먹고왔는데 망했음”…왜?
라디오스타 홍윤화
‘라디오스타’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두 사람의 교제 2000일 기념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홍윤화는 10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우리 2000일. 쌈밥먹고 태극당에서 빵까지….ㅋㅋ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라며 “2000일 쌈밥 먹고왔는데 2만 원 넘게 빵삼ㅋㅋ 다 먹은 건 안 비밀ㅋ 망했음ㅋ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4분할 사진에서 홍윤화와 김민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셀피(자기촬영사진)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셀피를 찍으면서도 빵을 먹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배우 박준면, 황미영, 개그우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며 “연애 초반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노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홍윤화는 “나름 뚱뚱한데 꾸몄다. 쌍꺼풀도 테이프를 계속 붙이고 다녀 지금은 생긴 거다. 연애 초 때 15kg 빠졌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 너무 행복하더라. 그 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어 몸무게가 30kg 쪘다”고 회상했다.
라디오스타 홍윤화. 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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