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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민우 “녹음실 가스 폭발로 전재산 잃어… 신용불량자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3:04
2015년 11월 25일 13시 04분
입력
2015-11-25 11:02
2015년 11월 25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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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민우’
‘슈가맨’ 김민우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김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우는 “제대 후에 녹음실을 만들었었다. 그런데 가스 폭발이 일어나면서 모든 재산을 잃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꽤 많은 돈을 투자했었는데 그때부터 이제 신용 불량자가 됐다”며 “10여년을 어렵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가수 유희열이 “기사를 봤다. 지금은 수입 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던데”라고 묻자, 김민우는 “전혀 다른 분야에 정착했다. 수입 차 딜러로 일하고 있다. 판매왕이라고 기사가 나와서 부담스러운데 정확하게는 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판매왕들과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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