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소녀와 숙녀 사이… 골반 노출한 묘한 분위기 화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7:17
2015년 11월 24일 17시 17분
입력
2015-11-24 11:45
2015년 11월 24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묘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끼는 사진. 단비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소녀와 숙녀 사이에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살짝 골반을 보여주는가 하면, 어깨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눈빛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골프접대’ 의혹 간부 2명 수사 의뢰…대기발령 조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檢, “군산시장에게 태양광 사업 청탁해준다” 브로커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