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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영화에 새 역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20 14:40
2015년 11월 20일 14시 40분
입력
2015-11-20 14:39
2015년 11월 20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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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케리,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한 장면. 사진제공|노바미디어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10년 전 기록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성적을 거뒀다.
5일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19일까지 누적 관객 16만9000명을 기록, 10년 전 상영 당시 모은 16만8691명을 앞질렀다.
최근 재개봉 영화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편의 기록을 넘어서기는 ‘이터널 선샤인’이 처음이다.
배급사 노바미디어는 20일 “일부 극장에서는 연일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객의 반응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흥행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종 기록에도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터널 선샤인’은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 영화로 마니아 팬을 갖고 있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이다. 개봉하고 10년 동안 멜로영화의 명작으로 줄곧 꼽혀왔다.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으로 사랑의 기억을 잊으려는 남자의 이야기다. 현재 전국 70여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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