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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사인 요청 하시는 분들, 지석진·하석진 찾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09:39
2015년 11월 17일 09시 39분
입력
2015-11-17 09:36
2015년 11월 1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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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배우 김지석이 ‘굿모닝 FM’ 일일 DJ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는 휴가간 전현무를 대신해 김지석이 일일 DJ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휴가 간 전현무를 대신에 일일 DJ를 맡았다”며 “내일은 배우 심형탁 씨가 DJ를 맡는다. 탁DJ다”라고 말했다. 김지석과 전현무는 현재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후 한 청취자가 ‘누구시죠?’라고 묻자 김지석은 “저는 김지석입니다. 가끔 밖에서 사인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반가워요. 팬입니다’라고 하면서 지석진 씨, 하석진 씨를 찾는다. 저는 김지석 입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지석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2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2시간이 이렇게 빠를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즐겁고 정신없고 신나게 진행을 했다”며 “지금까지 각 포털사이트 1위, 지석진 아니고 김지석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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