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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여신 미모의 비결? “항상 거울 본다… 다이어트 평생 숙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3:21
2015년 11월 5일 13시 21분
입력
2015-11-05 13:20
2015년 11월 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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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가수 박보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박보람은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예뻐졌다’가 잘돼서 부담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뻐졌다’는 그 때 살을 빼고 시기도 좋아서 이슈가 많이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선 제가 가수라는 걸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외모도 괜찮은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뻐진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박보람은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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