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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색시 선물” 아내 최현주의 선물 뭐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6:24
2015년 11월 3일 16시 24분
입력
2015-11-03 16:21
2015년 11월 3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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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안재욱, “아…색시 선물” 아내 최현주의 선물 뭐길래?
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가 남편을 향해 ‘닭살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안재욱의 호랑이 마스크팩 인증샷도 새삼 화제다.
안재욱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색시 선물…. 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재욱이 호랑이 얼굴 모양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최현주가 피부미용을 위해 선물로 준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신혼부부 250쌍이 초대된 가운데 배우 안재욱이 메인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스튜디오와 전화연결을 한 최현주는 안재욱을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스러운 성격을 짐작케했다.
최현주는 자신의 자는 모습을 본다는 안재욱의 말에 “나도 아침에 (안재욱) 자는 모습을 본다. 깰까봐 뽀뽀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주는 안재욱에 대해 “내가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마초같은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책임감도 강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줄 수 있고,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다. 그게 딱 재욱 오빠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최현주는 또 남편에게 마지막 멘트를 해달라는 MC들의 부탁에 “며칠 뒤면 오빠 생일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최현주와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 후 곧바로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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