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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민, 결혼 시 2억 지원… 삼포세대 한국 청년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4:44
2015년 11월 3일 14시 44분
입력
2015-11-03 14:31
2015년 11월 3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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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 방송 캡쳐
토론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가 사우디 정부의 경제적 지원 정책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엔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해 자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비정상회담’의 패널 기욤이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덕분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이어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근거를 소개했다.
그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며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안 갚아도 된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비정상대표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해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해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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