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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김풍 ‘불량 식풍’ 맛보더니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08:36
2015년 11월 3일 08시 36분
입력
2015-11-03 08:35
2015년 11월 3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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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김풍 ‘불량 식풍’ 맛보더니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풍 작가가 이연복 셰프의 7연승을 저지했다.
2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풍 작가가 서장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과 김풍은 불량한 요리를 주제로 각각의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햄, 소시지, 차돌박이를 겹겹이 쌓은 덮밥요리 ‘햄복한 밥’을, 김풍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참깨 핫도그 요리 ‘불량 식풍’을 요리했다.
냉장고 주인 서장훈은 먼저 이연복 요리에 대해 “너무 행복한 밥이다. 일본식 덮밥처럼 달지 않은데 햄 소시지 달걀이 같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이 합쳐서 궁극의 맛을 내는 것 같다. 주제에 제대로 부합한 음식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장훈은 김풍 요리를 맛본 뒤 할 말을 잃었다. 서장훈은 “깨가 많이 들어간 유과 안에 햄이 있는 맛이다. 이건 안 달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고 혁신적이다. 창의적인 건 끝내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서장훈이 김풍의 손을 들어주면서 김풍은 이연복의 7연승 저지에 성공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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