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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딘딘, 본방 소감 “머리 깎을 때만 해도 살려줄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1:13
2015년 11월 2일 11시 13분
입력
2015-11-02 11:07
2015년 11월 2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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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진짜사나이’ 해병대에 입소한 딘딘이 화제인 가운데, SNS에 출연 소감을 남겼다.
래퍼 딘딘은 지난 1일 ‘진짜사나이’에 출연, 해병대에 입소했다. 방송을 본 딘딘은 자신의 SNS에 소감을 남겼다.
그는 “솔직히… 저 때까지만 해도 살려줄 줄 알았다…”며 머리 깎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11명 멤버들의 입영 행사가 진행 됐고, 행사 중 부모님들의 편지낭독 시간이 마련됐다.
해병대 출신인 딘딘의 아버지는 단상에 올라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그는 “장한 아들아, 대한 남아로 태어나 해병대원으로 입소하게 되니 아빠가 48년 전 입소했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오르는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의 아버지는 “아들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으로서 주어진 훈련을 잘 마치고 명예로운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생각치 못한 아버지의 편지에 민망해하면서도 눈물을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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