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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임창정, 방송 중 패널들에 욕? 묵음처리 욕에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10:46
2015년 10월 30일 10시 46분
입력
2015-10-30 10:37
2015년 10월 3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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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임창정.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임창정, 방송 중 패널들에 욕? 묵음처리 욕에 ‘大폭소’
가수 임창정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음치를 찾아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등장해 ‘미스터리 싱어’ 8명 중에서 실력자를 찾아 나섰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참가자들의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이날 MC 이특은 “임창정의 연기, 가수 경력으로 보아 잘 맞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임창정은 “당연한 것이다. 여러분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노래는 입이 아닌 몸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 김상혁이 “아까 입에서 나오시던데”라고 하자 유상무가 “정말 입에서만 나오시던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임창정은 욕을 했고 묵음 처리된 욕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임창정은 “욕이 몸에서 나오지 않냐”라고 설명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이 “평소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자주 보시냐?”고 물었고 임창정은 “완전 팬이다. 뒤집어엎으려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 김상혁이 “틀리면 어떡하려고 하냐”라고 하자 임창정은 “제가 하는 가게로 다 모시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임창정은 한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그를 음치로 지목했지만 그가 선택한 참가자는 실력자였다. 임창정은 “나 지금 갈기갈기 찢겼다”며 허탈해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임창정.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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