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규리 “‘미인도’ 신윤복, 가장 아끼는 캐릭터… 과감한 선택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7:08
2015년 10월 28일 17시 08분
입력
2015-10-28 17:05
2015년 10월 28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로 영화 ‘미인도’ 속 신윤복을 꼽았다.
28일 김규리는 DJ DOC 공연 차 미국을 방문한 김창렬 대신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필통퀴즈 코너에서 김규리는 ‘연기한 캐릭터 중에 제일 아끼는 캐릭터는?’이라는 질문에 영화 ‘미인도’ 속 신윤복을 선택했다.
김규리는 “제가 딱 서른 살 때 이 영화를 선택했다. 그 전에 5년 정도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서 서른 살에는 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선택한 작품이었다. 저한테는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이부진·최수연, 포브스 ‘세계 영향력 여성 100인’ 선정…日총리, 3위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