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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과 잤느냐”… ‘도도맘’ 김미나 “잠자리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6:28
2015년 10월 28일 16시 28분
입력
2015-10-28 16:24
2015년 10월 28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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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여성중앙 제공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가 강용석과의 잠자리를 부인했다.
여성중앙 정은혜 기자는 28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정 기자는 “그녀(도도맘)에게 불륜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잠자리의 여부라고 하더라. 그래서 강용석 변호사와 잤느냐고. 그의 답은 ‘안 잤다’였다”고 전했다.
그는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며 덧붙였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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