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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레아 레미니 “톰 크루즈, 상징적 존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4:04
2015년 10월 28일 14시 04분
입력
2015-10-28 14:01
2015년 10월 28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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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레미니 사이언톨로지교’
전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할리우드 배우 레아 레미니가 사이언톨로지교와 톰 크루즈의 관계를 폭로했다.
최근 레아 레미니는 미국 ABC방송의 ‘20/20’에 출연해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아 레미니는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교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며 톰 크루즈 자체가 교단 내부의 상징적인 존재임을 전했다.
이어 “지난 2006년 전처 케이티 홈즈와의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톰 크루즈와 친밀했지만 교단을 떠난 후 연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레아 레미니는 지난 2013년 사이언톨로지교를 떠나며 “떠나겠다는 결심을 한 직후 내 일과 내 삶 자체를 포기해야 했다”며 “나는 사람들에게 내 삶과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시키고자 했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아 레미니는 사이언톨로지교를 탈퇴한 이후 영화계에서 어떤 작품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레아 레미니는 오는 11월 사이언톨로지교를 비판한 내용의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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