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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 “김제동 가치, 하루에 3억 600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7:04
2015년 10월 15일 17시 04분
입력
2015-10-15 17:03
2015년 10월 15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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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프트 부대표 송길영이 김제동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했다.
최근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녹화에서 송길영 부대표는 ‘말’을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길영은 “빈 말이어도 칭찬과 감사의 말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한다”며 무심코 내뱉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예쁘다’ ‘좋아보인다’ 등의 ‘착한 거짓말’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혼 남성이 주말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여보, 우리 어디 안 나가?”라는 아내의 말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톡투유’의 MC 김제동이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꾼'으로 나타나 김제동을 감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송길영은 MC로서 김제동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3억 6000만 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길영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는 오는 18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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