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알리, 꽁꽁 숨겨둔 아찔한 각선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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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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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가수 알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몸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알리는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래쉬가드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알리는 제주도에서 열린 ‘2015 제주판타지’에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양방언과 함께 콜라보 무대에 서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알리가 오는 10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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