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안동 청량산 송이버섯 캐는 남자

스포츠동아 입력 2015-10-13 07:05수정 2015-10-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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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8시20분 ‘갈 데까지 가보자’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한 경북 안동의 청량산. 산세가 험해 멧돼지, 노루 등 짐승들이 자주 출몰하지만 한 남자가 산 중턱에 움막을 치고 살고 있다. 수려한 산을 벗 삼아 낭만을 즐기고 사는 정정섭 씨다.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바쁘다”며 자리를 피하는 그는 “보물을 캐러 간다”고 말한다. 그를 따라 나선 김오곤 한의사는 험한 산길에 혀를 내두른다. 제작진과 김오곤 한의사가 구르고, 넘어지는 사이 정씨가 ‘보물’을 찾아낸다. 수북하게 깔린 솔잎을 들춰보니 송이버섯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정씨는 매년 가을이면 산에서 특제 생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송이버섯을 키운다. 그가 애지중지 키운 송이버섯의 세계를 따라가 보자. 방송은 오후 8시20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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