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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열애 인정’ 장기하, 이상형은? “다소곳함+여성스러움에 왠지 모를 기운이 솟구치는…”
동아닷컴
입력
2015-10-09 11:26
2015년 10월 9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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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이유와 열애 인정’ 장기하, 이상형은? “다소곳함+여성스러움에 왠지 모를 기운이 솟구치는…”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33)와 아이유(22)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장기하의 과거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장기하는 지난해 10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장기하는 “관능미가 있으되 과시하면 안 되고 섹시함을 강조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장기하는 “다소곳함과 여성스러움이 있으며 왠지 모를 기운이 솟구치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도 좁고 높지 않은 코에 관능미가 솟아나는 다소곳한 여성이었으면 좋겠다”고 강조앻T다.
한편 아이유 소속사는 8일 오후 장기하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아이유에게 확인한 결과 장기하와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 교류를 해왔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하와 아이유가) 서로의 곁에서 함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장기하의 소속사도 “장기하에게 확인했더니 2년째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유는 직접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간다.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다.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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