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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과 이혼설’ 송종국, 과거 아내에게 ‘예능금지령’ 내린 이유는 ‘동거’ 발언 때문?
동아닷컴
입력
2015-10-06 18:54
2015년 10월 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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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박잎선과 이혼설’ 송종국, 과거 아내에게 ‘예능금지령’ 내린 이유는 ‘동거’ 발언 때문?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36)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잎선의 예능금지령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박잎선은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과거 송종국과 동거 사실을 한 프로그램에서 털어놨다가 혼쭐난 사연을 고백했다.
박잎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종국과 만난지 이틀만에 동거했다고 말한 적 있다. 남편이 그 말에 부담을 느꼈나 보더라. 이후 남편이 예능 금지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때 남성 패널들은 “이틀째면 빠르긴 빠르다”고 말했고, 여성 패널들은 “남편이 프로축구 선수 송종국이지 않나. 그만큼 믿음이 갔겠지”라며 박잎선을 옹호했다.
한편 6일 한 연예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는 것.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이 매체는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꽤 오랫동안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송종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후 방송 해설가 등으로 활동했다. 박잎선은 2001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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