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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뉴욕 생활 4년차… 근황 보니 ICC 뉴욕지부 디렉터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6:03
2015년 10월 5일 16시 03분
입력
2015-10-05 16:00
2015년 10월 5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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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가수 이소은이 미국생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4일에 걸쳐 업로드된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서 이소은은 미국 뉴욕생활 4년차의 삶을 소개했다.
이소은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밝히는 것”이라며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의 Deputy Director로 변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은은 ‘7포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조언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미나의 싹수다방’은 아이튠즈와 팟캐스트 애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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