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용 감독, 아내 탕웨이와 호흡 유청운에 질투? “절대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5:16
2015년 10월 5일 15시 16분
입력
2015-10-05 14:24
2015년 10월 5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탕웨이’
김태용 감독이 유청운 배우를 향한 질투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부산 해운대 한 음식점에서 열린 ‘2015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에는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집행위원 김태용 감독, 자문위원 김영우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승환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용 감독은 지난 2일 열린 ‘세 도시 이야기’(메이블 청 감독)에서 탕웨이가 폭로한 질투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탕웨이는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면서 남편과 전화통화를 자주 했다. 그때 유청운과 호흡을 이야기했는데 남편이 ‘한 시간 동안 그 배우 이야기를 하느냐’며 핀잔을 늘어놨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태용 감독은 “탕웨이가 ‘세 도시 이야기’ 촬영을 하면서 상대 배우인 유청운과 많이 친해졌다”며 “유청운은 아내도 좋아하는 배우지만 나 역시 좋아하는 배우다. 절대 질투를 한 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대출로 건물 짓고 보증금으로 ‘돌려막기’…전세사기 부부 실형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