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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시구, 넥센 유니폼 입고 개념 시구의 정석보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3 14:47
2015년 10월 3일 14시 47분
입력
2015-10-03 14:43
2015년 10월 3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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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시구, 넥센 유니폼 입고 개념 시구의 정석보여…
여진구는 2일 목동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서 넥센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멋진 뒷태를 선보였다.
사진 = kbs sports 화면 캡처
여진구는 관중석을 향해 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완벽한 투구폼으로 정확하고 빠른 공을 던져 관객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여진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 설렘. 시구 시9oo그램?! 야구경기장 넥센 화이팅 롯데 화이팅 서부전선 화이팅!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시구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여진구 시구 인증샷,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진구가 야구장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진구는 야구복을 입은 채 훈훈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서부전선'(천성일 감독)에서 극중 영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부전선'은 한국전쟁 휴전 3일전,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과 북한 소년병 영광이 비밀문서를 두고 맞붙는 내용을 그린 휴먼코믹전쟁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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