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맨 오정태,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아내와 격한 다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4:42
2015년 10월 2일 14시 42분
입력
2015-10-02 14:36
2015년 10월 2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오정태가 명절 일화를 이야기해 웃음꽃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오정태는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올 추석 명절에 부부 싸움한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오정태는 “이번 추석에 고향 내려가는 길에 아내가 오징어처럼 몸을 비틀면서 ‘차 시트가 왜 이러냐, 고향이 왜 이리 머냐’면서 불평 불만하며 잔소리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정태는 “돌아오는 길에 처가에 가던 길이었다. 근데 아내 잔소리가 계속 되더라. 그래서 내가 폭발했다. ‘나 장모님 댁 안가’하고 소리치고 집을 나가버렸다”며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아내와 싸운 사실을 토로했다.
오정태는 “그 후 집 앞에서 술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