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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성적표 위조, 범죄로 이어지지 않아”
동아닷컴
입력
2015-10-02 13:30
2015년 10월 2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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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W 제공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성적표 위조 경험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W ‘빨간 핸드백’ 녹화에서는 사건 속 피의자 여성의 심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빨간핸드백’에서는 사건 속 잔혹한 살인극을 벌인 피의자 여성이 살해 뿐 아니라 졸업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지자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기본적으로 성향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고 소견을 밝혔다.
곽정은은 “저는 학창시절 성적표는 위조했지만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거기서 멈췄던 저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엉뚱한 발언을 건넸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갑자기 칭찬 분위기는 뭡니까? 자존감 되게 세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빨간 핸드백’은 오는 3일 밤 12시 KBS W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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