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정은 “성적표 위조, 범죄로 이어지지 않아”
동아닷컴
입력
2015-10-02 13:30
2015년 10월 2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W 제공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성적표 위조 경험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W ‘빨간 핸드백’ 녹화에서는 사건 속 피의자 여성의 심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빨간핸드백’에서는 사건 속 잔혹한 살인극을 벌인 피의자 여성이 살해 뿐 아니라 졸업 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지자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기본적으로 성향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고 소견을 밝혔다.
곽정은은 “저는 학창시절 성적표는 위조했지만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거기서 멈췄던 저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엉뚱한 발언을 건넸다.
이를 들은 이휘재는 “갑자기 칭찬 분위기는 뭡니까? 자존감 되게 세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빨간 핸드백’은 오는 3일 밤 12시 KBS W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