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복면가왕’ 코스모스 노래에 ‘울컥’… 정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8 11:05
2015년 9월 28일 11시 05분
입력
2015-09-28 11:04
2015년 9월 28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애절한 보이스가 김구라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코스모스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양화대교'를 듣고 "사실 나는 최루탄이 터져야 운다고 할 정도로 눈물이 없는 걸 자랑했다. 오늘은 눈물샘이 없는 것을 스스로 원망했다. 이런 건 집에서 편하게 들었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내 직업 자체가 원망스러웠다. 차라리 출연료 안 받고 그냥 집에서 편안하게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결국 코스모스는 13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한편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정체로 많은 네티즌은 거미를 지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전 쓰는 사망보험금, 내년부터 연금처럼 지급…월 38만원 수준
삼성 자회사 하만, 獨업체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