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10억 자산가 된 고물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6 05:54
2015년 9월 26일 05시 54분
입력
2015-09-26 03:00
2015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한인생 서민갑부 (26일 오후 8시 20분)
3층 건물의 소유주인 정유준 씨의 본업은 고물상이다. 올해로 경력 28년 차인 그는 아버지에게 혼나며 고물상 일을 배웠다. 한때는 고물상이 싫어 술로 나날을 보냈지만 지금은 10억 원대 자산을 모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