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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6세 연하 남편에 “정말 잘 생겼다”…“늘 한결같은 사람”
동아닷컴
입력
2015-09-25 12:56
2015년 9월 25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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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어게인’ 임성은, 6세 연하 남편에 “정말 잘 생겼다”…“늘 한결같은 사람”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어게인’에 출연해 전성기 영턱스클럽의 무대를 재연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가운데 임성은의 남편이 관심을 모은다.
임성은은 3월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성은은 6세 연하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정말 잘생겼다”라며 남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성은은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임성은은 남편에 대해 “정말 한결같은 사람”이라며 “연애할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임성은은 “처음에 우연히 만났다. 제가 보라카이 오는 날 이 사람 생일이었다. 제가 아는 분이 이 사람 친한 형이어서 합석하게 됐다”며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서로 별로였다”라며 “당시 내 머리가 회색이었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날라리라고 생각을 한 모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서는 영턱스클럽이 전성기 시절의 무대를 재연했다.
이날 ‘어게인’ 무대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네 명의 영턱스클럽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정’을 선보이며 가위차기 댄스까지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무대를 위해 보라카이에서 왔다는 임성은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무대 뒤에 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멤버들과 모여서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어게인 임성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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